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애플 때문인가

 
 

끄자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10. 1. 25 작성자: harris의 All about IT Trends

최근 불고 있는 모바일과 아이폰 광풍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웹2.0처럼 빨리 식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고 이번 기회에 IT 산업 전반에 활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 개인의 입장에서 산업 전반의 활력을 기대한다는 내용은 좀 오버다 싶기도 하지만 모바일이라는 이 인기 키워드가 다소 불안했던 경험도 있고 웹2.0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아마도 내 기억엔 2004년도 쯤이 "모바일"이 인기 키워드였던걸로 기억한다. 좀더 초기에는 유비쿼터스라는 낯선 용어가 IT업계에 불시착하였고 그 뒤를 이어 좀 더 눈에 보이는 IPTV, VoIP, LBS 등과 함께 모바일은 유망 키워드로 자리잡는가 싶었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금의 상황이 6년전 그때보다 좋아졌다고 보기도 힘들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책이나 기술적으로 특별히 변한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뭐가 변할 것일까? 아이폰.. 흠 그냥 "애플" 때문인가라고 단순히 생각해야되나. 그렇다면 웹2.0은 무엇때문이였을까? 팀오라일리.. 그냥 "구글" 때문이라고 해야되나. 변화는 어떤 여러가지 환경변수가 작용한다고들 하는데 여러가지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중에 여러가지로 파생되겠지만 그 출발점은 어떤 한 가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구글이 검색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 이상의 변화를 이끌었듯이, 애플은 단말기 이상의 변화를 이끌었기때문에 가능했던 것 이 같은 붐이 일어난게 아닐까 한다. 아직 어디까지 이 분위기를 이끌어갈지 모르겠으나 시작 자체는 구글스럽고 구글과의 한판승부가 벌어질 모양새니 말이다.

최근에 애플이 모바일 광고업체를 인수했으니 구글과의 경쟁은 보다 가시화된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일전에 컨퍼런스에서 이런말을 했던 적이 있다. '구글을 괴롭히는건 검색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건드리면 된다'라고 말했던 적이 기억난다. 애플, 인터넷 비즈니스만큼은 애플도 한참 아래라고 생각했던게 엊그제(몇년 전) 같은데 어느새 구글과 나란히 떠오르게 되었다. 아메리칸 삼성, 소니가 아니라 미디어로의 진보가 예상된다.

참고: 구글과 애플의 주가 변동추이


참고: 구글과 애플의 경쟁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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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 앱 vs 네이트 앱스토어, 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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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14 작성자: harris의 All about IT Trends



[네이버도 앱스토어 대열 합류…상반기 중 서비스 공개] 네이버에서 소셜 앱을 도입한다는 기사를 방금 봤다. 그동안 플랫폼 개방에 대해 선전하고 있었는데 나름 체계적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오픈할 수 있나보다. 또한 그동안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네이트(싸이월드)가 하는 것도 지켜보면서 장단점을 분석해보았을 것이고 그런 총체적인 검토 끝에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하다.

[네이버vs싸이월드, 소셜앱스 플랫폼으로 누가 더 셀까] 그럼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 블로그 글처럼 누가 이길까란 구경꾼 기질과 욕망이 스며나온다. 그나저나 누가 더 셀까? 가장 무례하고 적합한 답변은 "하기 나름이다."겠지.

그래도 조금 말을 보태면 양쪽에 대해 한가지씩 언급할 수 있을 것 같다. 네이버는 [개발자 센터]를 들어가보니 정말 페이스북을 제대로 벤치마킹한 모습이 보인다. 네이버스럽다. 개인적으로 전 회사에 몸담고 있을때 그렸던 그림이랑 거의 비슷하다. 벤치마킹을 하려면 이름만 따라한다는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할 정도로 준비를 한 또 하고있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 네이트는... 네이트는 이제 반대로 네이버를 따라 하면 된다. 기존에 앱스토어, 커넥트가 시즌1이라 생각하고 빨리 시즌2로 네이버를 벤치마킹하면 된다.

"벤치마킹! 베끼려면 아주 제대로 배껴야된다"라는 걸 오늘 새삼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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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5일 월요일

오픈소스DB 큐브리드, “해외서도 인정받겠다”

큐브리드 관련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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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24 작성자: 도안구의 Bloter.net

"국내에서 축적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글로벌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제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사례가 거의 전무하지만 큐브리드가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산 오픈소스 DBMS 업체인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가  새해 사업 포부를 밝혔다. 큐브리드는 2009년 10월 말 소스포지닷넷큐브리드 프로젝트를 개설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렸다. 소스포지닷넷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전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높은 사이트이다.

구체적인 목표도 공개했다. 현재 60위권에 올라있는 큐브리드 프로젝트를 연내에 DBMS 카테고리에서 상위 30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cubrid100125

이를 위해  우선 전세계 사용자 및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가해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확산팀을 별도로 구성해 인력을 충원하고, 현재 유럽의 루마니아에 전진 배치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유럽시장은 물론 미주나 아시아를 중심으로 파트너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09년 하반기 출시된 큐브리드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통합 패키지인 큐브리드 앱스팩(CUBRID AppsPack)의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기 위해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DBMS 관리도구와의 패키징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상반기에 성능을 개선하고, 오라클의 품에 안긴 MySQL 호환성(compatibility)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과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ySQL 기반의 개발자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DBMS 모니터링 기능과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 기능 개발과  같은 중장기적인 개발 과제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병주 큐브리드는 대표는 "지난 2008년 11월 오프소스 선언 이후 개발자 및 사용자 확산을 목표로, 연간 3만 2천건의 제품 다운로드와 함께 약 500여개의 큐브리드 사용자를 확보했다"며 "이러한  상승기류에 발맞춰 해외 비즈니스 뿐  아니라 국내 고객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큐브리드는 지난 2009년 KTH, KT, 전자신문, 서울신문, 조인스닷컴, 국세청, 인천발전연구원, 이스트소프트, 신도리코 등 다양한 고객 사례를 발굴한 바 있으며 2010년에도 역시 인터넷 서비스와 공공을 중심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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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8일 월요일

지시의 리더십과 질문의 리더십

 
 

Sent to you by 끄자 via Google Reader:

 
 

via 예병일의 경제노트 by yehbyungil on 5/22/08

'지시의 리더십'. 많은 리더들의 모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직원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지시만 합니다. 일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바로 감정적인 질책을 합니다.
"이번 일은 왜 이 모양입니까?"
"이 정도밖에 못합니까?"
그러곤 뒤돌아서 한탄만 하지요.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위축되고 힘만 듭니다. 직원들의 방어적인 태도 속에서 조직은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반면에 '질문의 리더십'도 있습니다. 좋은 리더들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묻는 개방적인 질문들.
"프로젝트는 잘 되고 있습니까?"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이 필요합니까?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좋은 질문에는 감정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자기 위안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격려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겸손함도 배어 있지요.

이런 리더와 함께 하는 직원들은 위축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적인 방안들이 자연스레 나오고 그것은 성과로 이어집니다.

1."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없나요?"
2."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3."다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저자가 소개한 3가지 좋은 질문들의 사례입니다.

좋은 리더라면 '지시의 리더십'이 아니라 '질문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Things you can do from here:

 
 

i-phone 유료 어플 - 한국개발자

chanjin: 지금 미국 앱스토어 유료 앱 전체 100 위를 보니 7위 콜로세움, 20위 카툰워즈 거너, 37위 아이건, 44위 카툰워즈, 96위 앱박스 프로 이렇게 다섯 개가 올라 있네요. 더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대단한 한국 개발자들입니다

@@ 콜로세움





















@@ 카툰워즈 거너





































@@ 아이건즈







@@ 앱박스 프로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2010 웹개발자의 미래

2010년 웹개발자들이 모여서 한 이야기입니다.

웹개발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고 모바일 이야기만 나오네요...

웹개발자의 미래는 ???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0/01/23534.html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인텔의 인간 행동연구소 그리고 R&D

인텔본사의 '인간행동연구소(People and Practice Research)'에서는 인류학, 심리학 박사들이 급변하느 디지털 세상에서 미래의 디지털기기를 예측하기 위해 인간의 문화와 생활 양식을 분석한다.

그결과로 이슬람 국가의 국민들은 하루에도 수차례 메카를 향해기도하므로 휴대폰 칲에는 어느곳에서든지 메카의 방향을 잘 찾아주는 기능이 추가되어야한다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R&D라고 하는 것이전에 필요한건 필요한 기술을 찾는 것이 아닐까 한다....

기술 연구를 해야할 핵심 가치부터 찾아야 할 것 같다.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블러그 디자인 HTML을 수정했습니다.

글내용이 짤리는 경우가 있어서, 전체 Width를 900px로, 컨텐츠 부분을 620px로 수정했습니다.


팁하나)

디자인을 수정하실 때는 디자인 템플릿 다운로드를 통해서 백업 파일을 만든 후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RE: AD Hop Query 사용 금지하고 Stored Procure로 개발하기 ..

SP(Stored Procedure)에 대한 내용만 발췌 했습니다. ( 출처-SQL Server for Developer:개발자를 위한 튜닝 가이드 ) 대부분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SP 자체는 사용 하는것이 맞으나 우리회사 개발자로서 SP를 사용하는 환경은 그리 좋지않은 않습니다. (create, alter, drop 못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칙6.저장 프로시저를 사용하는가?

저장 프로시저는 복잡한 SQL문을 단순화 시켜주고, 보안 문제를 해결해주며 더 나아가 빠른 성능에 매개변수,출력매개변수,리턴 값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 프로시저의 역할 7가지

  1. 데이터 무결성의 시행
  2. 복잡한 비즈니스 규칙과 제약의 강화
  3. 캡슐형 설계
  4. 유지보수
  5.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오고 가는 긴SQL 구문을 축소)
  6. 보다 빠른 실행(컴파일을 하지 않습니다)
  7. 보안강화

저장 프로시저의 생성과 반복사용 시 발생하는 일

제작
1. 구문분석
2. 표준화
3. 보안 점검(프로시저 생성권한)
4. 저장(syscomments)
첫 번째 실행 시
1. 보안 점검(프로시저 실행 권한)
2. 최적화
3. 컴파일과 이에 따른 실행계획을 캐쉬에 저장
4. 실행
반복해서 실행 시
1. 캐쉬에 실행 계획 있을 때는 그대로 실행
2. 캐쉬에 실행 계획이 없을 때는 첫 번째로 저장 프로시저 실행하는 것과 동일

쿼리는 한번만 실행할 때는 일반 SQL이 훨씬 간단합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실행되면 저장 프로시저가 월등히 빠르고 편리합니다.

 

 

수칙7.저장 프로시저를 적절하게 리컴 파일 하는가?

데이터가 변화하면(인덱스를 추가하거나 인덱스된 열의 데이터를 변경하는 등의 작업 수행 시) 그에 걸맞게 실행계획도 변화해 갑니다. 그에 대처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리컴파일 방법를 제공합니다.

저장 프로시저 리컴 파일 모드에는 다음의 3가지가 있습니다.
CREATE PROCEDURE [WITH RECOMPILE] EXECUTE [WITH RECOMPILE] sp_recompile 
CREATE PROCEDURE [WITH RECOMPILE]
는 SQL SERVER가 이 저장 프로시저의 계획을 캐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저장 프로시저가 실행 할 때 마다 다시 컴파일 됩니다(실행 속도가 느려짐).
EXECUTE [WITH RECOMPILE]
는 지금 이순간만 리컴파일 하고 다시 저장 프로시저 실행하면 예전 실행 계획대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제공하는 매개 변수가 불규칙하거나 저장 프로시저를 만든 다음 데이터가 많이 변경되었을 경우 이 옵션을 사용합니다.
sp_recompile
는 저장 프로시저가 다음에 실행될 때 첫 실행처럼 컴파일되고 실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문서화되지 않은 DBCC 명령어]

-- pubs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저장 프로시저를 재컴파일 해보자 select db_id('pubs') dbcc flushprocindb(5) -- 모든 인덱스를 재구축한다 -- 관리자가 사용할 경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dbcc dbreindexall('pubs') 

 

 

수칙8. 저장 프로시저 작명 시 SP외의 접두어를 사용한다.

시스템 저장 프로시저는 master 데이터베이스내에서 sp_라는 접두어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모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실행될 수 있습니다. 각 사용자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다른 접두어를 사용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알아보기에도 수월합니다.

또한 시스템 저장 프로시저는 어느 데이터베이스에서 수행하건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을 참조합니다.

[따라하기]

일반sp_ 저장 프로시저를 시스템sp_ 저장 프로시저로 만들어 봅니다.

1. 사용자 정의 저장 프로시저는 master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더라도 master내용만 참고합니다.

[08-01]

2.그러나 다음과 같이 시스템 저장 프로시저화 한다면

[08-02]

3.부연하자면 모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하는 프로시저의 경우 sp_로 시작하게 작성한후 sp_MS_marksystemobject로 시스템 프로 시저화 작업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이 내용은 엄격하게 구분되서 실행되는 것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칙12.실무 사례: 저장 프로시저 관리 방법

* 저장 프로시저 관리방법

T

[12-01]

---------------------------
-- 객체이름 :
-- 파라미터 :
-- 제작자 :
-- 이메일 :
-- 버젼 :
-- 제작일 :
-- 변경일 :
-- 그외 :
---------------------------

use 데이터베이스명
-- 저장 프로시저는 use 데이터베이스명 문과 같이 써두어야 어디 소속인지 명확히 파악이 가능합니다.
go

-- 소스

create proc dbo.저장 프로시저명
-- 소유자가 명확하게 dbo로 지정 되 있어야 성능 향상이 이뤄집니다. 컴파일 잠금 시간 대폭 감소
as
begin
-- 가장 바깥쪽의 begin end 및 불필요한 begin end문은 과감히 생략합니다.(소스만 길어짐)

end

-- 실행예제

exec 데이터베이스명.dbo.저장 프로시저명
-- 데이터베이스 이름까지 명시해야 오브젝트 참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 명확성을 줄여줌으로 바람직합니다.

 

 

 - 참고 URL -

 

아.. 왜 SP(Stored Procedure)을 쓰는거냐고

http://zeous.egloos.com/2135418

 

 


보낸사람:김성규님
보낸시간:2010년 01월 12일 오전 10:19
받는사람:RnD파트 [CJ인터넷]; redoffman.labmarble@blogger.com
제목:AD Hop Query 사용 금지하고 Stored Procure로 개발하기 ..

 

 

 

AD Hop Query 사용 금지하고 Stored Procure로 개발하기 ..

 

 

개인적으로는 직접적으로 Query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덱스 문제나 기본적인 운영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Query 사용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가 될 듯 하네요.

 

 

SP의 장점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 개발 방식으로 위와 같은 작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될듯하네요..

 

 

 

 

 

이슈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을 위해서 팀블로그(labmarble@blogger.com)을 개설해 보았습니다.

 

개발관련해서 업무에 직접적인 부분만 아니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면합니다.

 

이런 저런 업무 관련해서 단편적인 의견을 공유 하도록 합니다.

 

RSS피드 사용을 위해서 일단 권한도 제거 했습니다. atom 피드로 추후 바꿀 생각입니다.

 

 

참고로 참조로 redoffman.labmarble@blogger.com 로 메일 보내시면 자동적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됩니다.

 

 

 

AD Hop Query 사용 금지하고 Stored Procure로 개발하기 ..

 

 

AD Hop Query 사용 금지하고 Stored Procure로 개발하기 ..

 

 

개인적으로는 직접적으로 Query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덱스 문제나 기본적인 운영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Query 사용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가 될 듯 하네요.

 

 

SP의 장점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 개발 방식으로 위와 같은 작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될듯하네요..

 

 

 

 

 

이슈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을 위해서 팀블로그(labmarble@blogger.com)을 개설해 보았습니다.

 

개발관련해서 업무에 직접적인 부분만 아니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면합니다.

 

이런 저런 업무 관련해서 단편적인 의견을 공유 하도록 합니다.

 

RSS피드 사용을 위해서 일단 권한도 제거 했습니다. atom 피드로 추후 바꿀 생각입니다.

 

 

참고로 참조로 redoffman.labmarble@blogger.com 로 메일 보내시면 자동적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됩니다.

 

 

 

[퍼온글]‘2010 IT 통합챔피언십’ – 구글 vs MS (3) PC 운영체제 전쟁

 
 

끄자님이 Google 리더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10. 1. 10 작성자: 주민영의 Bloter.net

google-vs-microsoft-001

2010년, 드디어 빅 매치의 공이 울렸다. 사진 출처 marketresearchbulletin.com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7′을 선보이자 시장이 술렁거렸다. 출시 한 달만에 4000만 개가 팔려 윈도우 비스타 때보다 2배 정도 더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간 것. 윈도우 7이 발표된 그 주, 미국의 PC 판매량도 50% 가까이 뛰어올랐다.(NPD 조사 결과)

MS는 윈도우 비스타의 참담한 실패를 경험삼아, 전혀 다른 원칙으로 윈도우 7을 개발했다. 골격부터 새로 설계해 기술적 혁신을 보여주려 했던 비스타와는 달리, 윈도우 7은 이용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생채기를 치료하는 등 세밀한 보수에 공을 들인 제품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을 사용해보면 이용자의 요구를 수렴했다는 MS 측의 발언이 말로만 그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팅 시간을 줄이고, 절전 및 '다시 시작' 기능을 더욱 빠르게 하여 이용자들이 좀 더 빠르게 PC를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 자체 전원관리 기능을 강화해 배터리 사용 시간도 20% 이상 늘렸다. 작업 표시줄 미리보기를 사용해서 두세 번의 클릭만으로 최근에 작업한 문서를 열 수 있고, '디바이스 스테이지'를 탑재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연결만 하면 따로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PC에서 곧바로 인식할 수 있다.

성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PC 시장의 회복세 속에 윈도우 7은 순항하고 있다. IDC의 분석가 알 질렌은 2010년까지 윈도우 7이 기업용 운영체제의 4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35%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윈도 XP를 누르고 주도적인 운영 체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스티브 발머 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CES 2010′ 전야 기조연설에서 윈도우 7이 "OS 판매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윈도우 7의 성공으로 MS는 PC 운영체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

그런데 마치 거인과 같이 우뚝 서 있는 MS에게 구글이 과감히 '원투 펀치'를 날렸다. '구글 앱스'가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겨냥한 왼손 잽이라면, '크롬 OS'는 PC 운영체제를 향한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다.

윈도우 7이라는 MS의 방어책이 탄탄하지만 빈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PC에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 접속을 통해 필요할 때만 사용하며 동시에 각종 IT 기기로 데이터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사용환경, 즉 클라우드 컴퓨팅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PC 경쟁의 무게중심도 빠른 성능에서 인터넷 사용환경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인터넷 사용에 초점을 맞춘 소형화된 넷북이 PC 제조사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더 나아가 올해에는 넷북보다 가볍고, 긴 배터리 시간을 자랑하는 스마트북과 MID(Mobile Internet Device)가 떠오를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인터넷 사용환경에 적합한 소프트웨어의 수요와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최강자인 구글이 소프트웨어 거인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인터넷에서 실행될 것이다" – 사라르 카마가르, 구글 애플리케이션 담당 부사장

크롬 OS는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다. 빠르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데 주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단 넷북 시장을 겨냥하고 있지만, 장차 고성능 데스크톱 시장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도 큰 무기다.

크롬 OS는 인텔이나 AMD는 물론 ARM CPU도 모두 지원할 예정으로 일부 모바일 기기까지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기기에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드라이버 지원 등의 문제로 윈도우와 같이 모든 종류의 PC에서 자유롭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구글은 크롬 OS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지만, 이는 개발자를 위한 초기 버전으로 크롬OS의 세부적인 사항까지 확인해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기본적인 컨셉은 '리눅스 기반의 가벼운 환경에서 구동되는 크롬 브라우저'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크롬 OS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운영체제는 원래 웹이 없던 시절에 처음 만들어졌다"며 MS의 윈도우 시스템을 '구식'이라고 못박았다. 윈도우의 기초는 인터넷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에 만들어졌으므로 웹 환경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또한 윈도우 환경은 모든 소프트웨어가 운영체제에 직접 설치되어 오래 사용할수록 느려지는 단점이 있었다. 윈도우의 PC 환경을 사용자에 맞게 최적화하는 방법은 그 자체로 하나의 기술이 되어버렸다. 이는 여러 출판사에서 쏟아져나온 윈도우 관련 서적과 각종 사이트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팁을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심지어 적지 않은 사용자들이 윈도우를 처음 설치했을 때와 같이 빠르게 만드는 방법은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한다.

반면, 크롬 OS의 경우 모든 소프트웨어가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웹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깔았다가 지워도 내부 시스템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일부러 시스템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이런저런 설정을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구글의 선더 피카이 부사장은 "추세는 아주 단순하다. 수백만명의 사용자가 클라우드 형태로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한다. 우리가 내놓을 넷북은 PC처럼 빠르고 보안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OS를 가볍게해서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의미다.

MSplayer챔피언 : MS
강점 : 윈도우 7의 성공적인 출시
압도적인 윈도우 시리즈의 점유율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윈도우에 맞춰 개발
단점 :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 비교적 높은 사양 요구

도전자 : 구글 GooglePlayer
강점 : 공짜라는 가격 / 클라우드 컴퓨팅 부각
자사의 구글 앱스와 시너지 효과 예상
단점 : 윈도우 기반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음
구글의 OS 개발 경험 미숙 / 댜앙한 보안 문제 우려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크롬 OS는 수많은 산을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우려되는 부분은 보안 문제다.

크롬 OS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리눅스의 경우 그간 바이러스의 주된 공격 대상이 아니었다. 대부분 윈도우를 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 OS가 정식 출시될 경우 해커들의 매력적인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구글은 크롬 OS의 보안 인프라스트럭처를 개발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바이러스나 맬웨어, 보안 업데이트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마음놓을 수 있는 수준일 것이라고는 기대하기 어렵다.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맥아피(McAfee)의 샘 마시엘로 위협 관리 담당자는 크롬 OS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해커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제는 보안 뿐만이 아니다. 운영체계는 PC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컨트롤해야하는 시스템인 만큼 언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알 수 없다. MS의 관계자는 "(구글이) 운영체계를 출시하는데 따르는 문제점이 어떤 것인지, 이것들을 알고는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20년 이상 축적된 MS의 운영체제 개발 노하우에 비하면 구글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지적이다.

그는 "구글을 탑재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경우 설사 그것이 크롬 OS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은 구글을 비난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설프게 OS를 출시했다가는 구글이 검색과 광고 분야에서 쌓아온 이미지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경고다.

더욱 구글을 어렵게 하는 것은 오피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윈도우의 폭넓은 사용자층과 '친숙함'이라는 무기다. 애플의 매킨토시와 소수의 리눅스 사용자를 제외한 전세계 모든 PC 사용자가 윈도우에 길들여져 있다. 이 때문에 크롬 OS가 찻잔속 태풍에 그칠 수 있다는 평가도 많다. 가트너의 레이 발데스 애널리스트는 "크롬OS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는 의미있는 시도가 되겠지만 PC시장의 최강자 MS의 벽을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시점에서 크롬 OS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은 구글의 서비스에 잘 적응된 소수의 사람들에 불과하다. 크롬OS가 지메일과 구글 토크, 구글 독스로 업무처리를 하고,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감상하며, 피카사에서 앨범을 공유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웹으로 접속하는 이들을 위한 운영체제라는 것이다. 크롬 OS에서 MS의 오피스 2010의 온라인 버전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지만, 사용할 수 있다하더라도 잘 어울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다수의 사용자들이 PC를 둘러싼 윈도우 기반의 수많은 환경을 배제한 채 크롬 OS를 선택할 수 있는 여지는 많지 않다.

구글 측도 이러한 현실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다른 컴퓨터가 있을것이다. 크롬 OS는 프라이머리 OS가 되려는게 아니다"라며 크롬 OS의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했다. 올해는 먼저 넷북과 스마트북 등 저렴한 세컨드 PC 시장부터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발빠른 MS는 지난해 넷북 시장을 겨냥해 최적화한 '윈도우 7 스타터 에디션'을 내놓아 미리 탄탄한 방어선을 구축해둔 상태다.

그러나 잠시 눈길을 돌려 익스프롤러의 독무대였던 웹 브라우저 시장을 살펴보자. 최근들어 파이어폭스와 크롬 브라우저가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모양새다. MS의 익스프롤러는 과거의 위상을 찾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추격을 허용하고 있다. PC 운영체제 시장에서도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다.

크롬 OS가 웹 기반 사용환경에 최적화한 컨셉과 무료라는 강력한 무기로, MS 천하인 PC 운영체제 시장을 흔들어놓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운영체제를 향한 구글의 도전은 이제 막 시작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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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1일 월요일

[공지사항]블로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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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팀블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재 메일이나 게시판으로 팀 정보 공유가 힘든 부분도 있고 해서

개인의 생각 및 기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지는 다 같이 고민 하였으면 합니다.

개발자들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서 남기는 노력들은 필요한것 같아서

한번 시도해 봅니다..

모두가 관리자로 등록 되었으니 관심들 가져주세요..

목적이 뭐에요???

뭐 그냥 하라고 하니..ㅡㅡ

^^

ㅎㅎㅎㅎㅎ

투명성과 개방성

개방성이란 공개적이고 비밀은 없다라는 의미이고

투명성이란 결정이나 행동을 누가, 어떻게, 무엇을, 언제, 왜 하는지를 공유하는 것이다.

투명하지 않아도 개방적일수는 있고 개방적이지 않아도 투명할 수 있다..

두가지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는

'결정하기 전에 모든 동반자에게 의견을 구하고 결정한 후에는 모두에게 결과를 통보하라'

라는 원칙만 지키면 된다..

물론 어려운 일이다..

프로세스 만들기

"프로세스 만들기"

언제나 누군가는 하고 있는 일

그러나,  언제나 뜬구름 같은일 ...

일하는 사람 따로 프로세스 만드는 사람 따로인것 같다.

하나하나 고쳐 나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

정직과 성실

정직은 말에 현실을 맞추는 것이고

성실은 현실을 말에 맞추는 것이다. -스티븐 코디


성실하기 위해서는 신념과 용기가 필요하다.


Hard Code 중에서 발췌...